〇 2013년 1월 31일, 일본 간사이 문화학술연구도시 추진기구(関西文化学術研究都市推進機構)*는 日 간사이(関西) 지역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식재산에 관한 협동 조합인 「케이한나 지적재산 조합(けいはんな知財組合)」을 정식으로 발족시킴
- 동 「케이한나 지적재산 조합」은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변리사 비용 교섭이나 정부에 대한 정책 건의 등을 협동 조합이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서 중소기업 등의 지식재산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것임
* 「간사이 문화학술연구도시」는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나라(奈良)의 3개 지역(이들 3개 지역을 ‘케이한나’라고 칭함)에 걸쳐 문화, 학술, 연구, 산업에 관한 새로운 거점을 형성하고 매력적인 주거ㆍ도시 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의 명칭임
〇 「케이한나 지적재산 조합」은 2013년 5월까지 약 30개의 회원을 모집해 총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2013년 내에 총 100개 이상의 회원들을 모집할 계획임
- 한편 「케이한나 지적재산 조합」에는 이미 다수의 일본 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간사이 문화학술연구도시 추진기구는 우선 간사이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케이한나 지적재산 조합」에의 참여를 계속 권장할 계획임
〇 「케이한나 지적재산 조합」 규약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 (목적) 동 조합은 지식재산권의 창출 및 활용 촉진 등을 통해 과학기술 진흥을 지원하고 일본의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활동) 동 조합은 (1) 지식재산제도에 대한 조사ㆍ연구, (2) 지식재산의 관리 등에 관한 조사ㆍ연구, (3) 지식재산창출 활동의 독려, (4) 지식재산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및 정보 교환 등과 같은 활동들을 주로 수행할 예정임
- (회원자격) 케이한나 및 간사이 지역에 소재한 중소ㆍ벤처기업으로서 생산, 판매, 연구, 토목, 건축, 서비스 등의 사업을 경영하고 그 사업 경영을 위하여 지식재산을 창출ㆍ보호․활용하는 기업들이 동 조합에 가입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