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2월 26일, 일본 「經濟新聞」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 TPP)* 협상에 일본이 참여하는 것과 관련해 각계의 의견들을 정리ㆍ소개함
- 이와 관련해 「經濟新聞」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은 2013년 6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 참가할 예정임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다자간 자유무역체제를 창설하기 위한 협정으로서 2005년 6월에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의 4개 국가들이 최초로 협상을 개시했으며, 2008년 2월 이래 미국, 호주, 베트남, 페루, 말레이시아가 동 협상에 추가로 참여함
〇 「經濟新聞」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 대한 일본의 각계 반응을 다음과 같이 정리함
- AKJ 글로벌 테크놀로지社의 타카하시 젠(高橋禅) 전무는 ‘국가마다 출원절차가 다르고 한 국가 당 300만~400만 엔의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통일된 지식재산 규정이 생기면 벤처기업에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함
- 도쿄도 지적재산종합센터(東京都知的財産総合センター)의 이쿠시마 히로시(生島博) 소장도 ‘제도 통일로 인해 중소기업의 신제품 보호가 진일보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함
〇 「經濟新聞」에 따르면, 중소기업 및 수입 식자재를 사용하는 외식점이나 소매점까지도 관세 철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고 함
- 니혼메카닉(日本メカニック)社의 세키 세이치(関清一) 사장은 ‘TPP에 참가하여 거래처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 중소기업도 혜택을 받기 쉬워진다’라고 환영함
- 도요쥬시(東洋樹脂)社의 카자마 히토시(風間均) 사장은 ‘신흥국가를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사용한 제품의 판매가 성장할 것’ 이라고 언급함*
- 네기시 푸드서비스(ねぎしフードサービス)社의 담당자는 ‘일본․호주의 TPP 참가로 관세가 붙지 않으면 우설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TPP를 환영하는 입장임
* 신흥국가 중에는 첨단 분야의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가 있어, 그것이 수출에 장해가 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