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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약품구매기구, 비브헬스케어社의 의약품 특허풀 가입 발표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ip-watch.org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국제교류/협력활동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국제의약품구매기구
통권  2013-11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3-15

2월 27일,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는 비브헬스케어(ViiV Healthcare)社가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아바카비어(abacavir)」에 대한 특허를 소아용 의약품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특허풀(Medicines Patent Pool)에 가입했다고 발표함
  
* 의약품 특허풀(Medicines Patent Pool)은 개발도상국의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관련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목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가 2010년에 설립한 조직임
  
** 비브헬스케어(ViiV Healthcare)社는 Pfizer社, Glaxo Smith Kline社, Shionogi社가 2009년에 합작해 만든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전문기업으로서, 2010년에 전세계 AIDS 환자의 80%가 속한 69개 국가의 제네릭 의약품 기업들에게 로열티를 받지 않고 AIDS 치료제를 제조ㆍ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UNITAID에 따르면, 전세계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소아환자 340만 명 중 56만 명만이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이번 비브헬스케어社의 의약품 특허풀 가입에 따라 118개 국가에서 「아바카비어」나 「아바카비어」가 포함된 치료제를 로열티 없이 제조ㆍ판매할 수 있게 됨
 
- 그러나 비정부기구인 국제보건행동(Health Action International)은 모든 개발도상국이 「아바카비어」를 로열티 없이 제조ㆍ판매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에서 소외되는 소아환자들이 여전히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
 
-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의 Brook Baker 교수도 이번 「아바카비어」 라이선싱 대상이 118개국의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소아환자에만 한정됨으로써 전체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환자의 10%만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