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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위조 의약품 퇴치를 위한 의약품 범죄 프로그램 착수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interpol.int
분류   보호 > 보호지원제도 정비 > 보호 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인터폴
통권  2013-12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3-22

◯ 2013년 3월 12일,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Interpol)은 세계 주요 제약회사들과 협력하여 위조 의약품 치를 위한 「의약품 범죄 프로그램(Pharmaceutical Crime Programme)」*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동 프로그램은 인터폴의 「의약품 위조 및 제약 범죄(Medical Product Counterfeiting and Pharmaceutical Crime, MPCPC)」를 근간으로 한 것으로서 3년 동안 약 580만 불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임
 
- 한편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제약회사에는 BAYER AG社, Novartis社, Pfizer社, Johnson & Johnson社 등 29개 기업들이 포함됨
  
* 동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 의약품 범죄에는 위조 의약품 제조 및 생산, 포장, 관련 서류의 위조 및 변조, 교역, 유통, 밀수 및 밀거래 등이 포함됨

동 프로그램은 제네릭 의약품 위조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의약품 범죄를 방지하고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같은 위법활동과 연계된 조직범죄 네트워크를 색출하여 척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또한 동 프로그램은 위조 의약품 구매자들에게 위조 의약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

이와 관련해 인터폴의 설명에 따르면, 위조 의약품은 적합하지 않은 성분이나 치명적인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음
 
- 2006년 파나마에서는 발암물질인 다이에틸렌 글리콜(diethylene glycol)이 들어간 가짜 감기약이 판매되어 어린이를 포함해 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2012년 파키스탄에서는 위조 의약품을 복용한 109명의 심장병 환자가 사망한 바 있음
 
-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터넷 불법 사이트에서 판매된 의약품 중 50% 이상이 위조 의약품으로 추정됨

한편 인터폴은 2012년에 온라인상에서 위조 의약품을 판매하는 조직범죄 네트워크 소탕을 목적으로 한 「제5차 팬지어 작전(Operation Pangaea Ⅴ)」통해 전세계적으로 1,050만 불 상당의 370만 개의 위조 의약품들을 압수고 위조 의약품 불법 판매에 연루된 약 18,000개의 웹사이트들을 폐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