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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권기구, 인도의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 발표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wipo.int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창출 관련 국내외협력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통권  2013-15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4-12

2013년 4월 8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인도(India)가 인도 상공장관(Minister for Commerce and Industry) Anand Sharma를 통해 WIPO에 「표장의 국제등록에 관한 마드리드 협정에 대한 의정서(Protocol Relating to the Madrid Agreement Concerning the International Registration of Marks)」(이하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서를 기탁했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인도는 마드리드 의정서의 89번째 당사국으로써 표장의 국제등록을 위한 마드리드시스템*에 90번째로 가입했으며, 동 의정서는 인도에 대해 오는 2013년 7월 8일부터 발효할 예정임
  
* 마드리드 협정과 마드리드 의정서를 통칭하여 마드리드 시스템이라고 부르며, 이 체제에 속한 국가들을 「Madrid Union」이라고 지칭함
  
** 마드리드시스템은 특허의 PCT와 유사한 국제 상표등록 체제로서, 상표출원인이 국내 특허청을 통해 WIPO에 출원서를 제출하면 WIPO에서 각 국가의 특허청에 이를 배부, 심사하도록 함으로써 동시에 여러 국가에서 상표 등록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임

이와 관련해 인도 상공장관 Anand Sharma는 마드리드시스템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인도 기업들에게 단일 출원을 통하여 여러 당사국에서 상표등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고, 외국 기업들도 인도에서 상응하는 혜택을 부여받게 될 것이라고 부연함
 
- 그리고 WIPO의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인도의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이 마드리드시스템을 진정으로 범세계적인 시스템으로 一新하려는 WIPO의 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하고, 세계 상표권자들이 인도 시장에서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절차를 통하여 그들의 상표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부연함
 
-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또한 인도가 G20 국가 중에서 마드리드 의정서에 가입한 14번째 국가라고 설명하고, 이는 최근의 콜롬비아, 멕시코, 뉴질랜드, 필리핀의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과 더불어 미드리드시스템에 있어서 지리적 적용범위의 중대한 확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한편 WIPO는 마드리드시스템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모두에게 매력적인 메커니즘으로서 상표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매우 유리한 수단이라고 강조함
 
- 이에 관한 WIPO의 설명에 따르면, 2012년에 마드리드시스템을 통한 국제상표의 출원은 전년대비 약 4.1% 증가한 총 44,018건을 기록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동 시스템을 통한 국제상표의 등록은 총 41,954건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