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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기구, 토착민들의 국제회의 참여를 위한 기금 지원 촉구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ip-watch.org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국제교류/협력활동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지식재산기구
통권  2013-18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5-03

2013년 4월 26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지식재산․유전자원․전통지식ㆍ전통문화에 관한 정부간위원회(Intergovernmental Committee on Intellectual Property and Genetic Resources, Traditional Knowledge and Folklore, IGC)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24차 IGC 회의에서, 동 IGC 회의의 주요한 이해관계자인 토착민들(indigenous peoples)이 IGC 회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설립된 WIPO의 자발적 기금(Voluntary Fund)*이 고갈되고 있다고 밝히고 당사국들이 동 기금에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함
 
- 이와 관련해 WIPO의 Francis Gurry 사무총장도 이러한 WIPO의 자발적 기금 고갈에 따라 토착민들의 IGC 회의 참여가 저조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함
  
* WIPO의 자발적 기금(WIPO Voluntary Fund)은 전통지식, 전통문화 등과 같은 사안들에 있어서 토착민이나 지역공동체가 중요한 이해관계자로서 그와 관련된 국제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 9월 설립되었으며, 주로 프랑스, 노르웨이,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 등의 기부금을 통해 운영되어 옴

◯ IGC의 Alexandra Grazioli 부의장은 특히, 현재의 기금 상황으로서는 제24차 IGC 회의 이후에 개최되는 회의에 대하여는 토착민들의 회의 참가를 지원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는 실정이라고 설명함
 
- 이에 대해 스위스는 기금 고갈로 인해 토착민들이 IGC 회의에 참가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평가하고, 이는 IGC의 신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부연함
 
- 한편, Alexandra Grazioli 부의장은 WIPO 사무국(secretariat)이 동 기금에 대한 모금 운동을 개시했으며 WIPO의 다른 기금 중에 일부를 동 기금으로 전환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