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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자, 지식재산에 대한 견해 표명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ip-watch.org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지식재산인식/국가이미지 제고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자
통권  2013-19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5-10

2013년 5월 1일, 세계무역기구(WTO)의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인 브라질의 호베르토 아제베도(Roberto Carvalho de Azevêdo) 및 멕시코의 에르미니오 블랑코(Herminio Blanco)는 최종 선거일을 앞두고 지식재산 전문 웹사이트인 「IP-Watch」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식재산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표명함

 

호베르투 아제베두 후보자는 기술 및 지식재산이 WTO가 수행하는 모든 업무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WTO 회원국들에게 지식재산과 관련해 각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WIPO 사무총장의 역할이라고 견해를 밝힘

  - 호베르투 아제베두 후보자는 또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나타나는 지식재산 관련 이슈는 지식재산권 또는 특허권 보유자와 사회 간에 존재하는 긴장 관계에서 비롯되며 이는 지식재산권이 배타적 권리(exclusivity right)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언급함

  - 호베르투 아제베두 후보자는 그리고 지식재산권이 배타적 권리이기 때문에 혁신이 사회에 이득이 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식재산권 보유자와 사회의 긴장 관계는 사회적ㆍ정치적ㆍ경제적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부연함

  - 한편 호베르투 아제베두 후보자는 개발도상국들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나 문제점을 개발도상국 스스로가 깨닫게 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 개발 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국가들이 협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무총장의 역할이라고 언급함

 

에르미니오 블랑코 후보자는 개발도상국인 멕시코의 통상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과 지식재산 관련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멕시코에서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활성화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힘

  - 그리고 에르미니오 블랑코 후보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다자간 무역 체제뿐만 아니라 지식재산 분야에서도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2013년 5월 7일에 치러진 WTO 사무총장 최종 선거 결과, 브라질의 호베르투 아제베두 후보자가 당선되었으며 동 후보자는 2013년 9월 1일에 공식으로 취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