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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신조 총리, 미얀마에 대한 지식재산법 정비 지원 추진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yomiuri.co.jp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국제교류/협력활동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통권  2013-23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6-07

2013년 5월 2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인터넷版은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미얀마(Myanmar)의 떼인 세인(Thein Sein)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얀마의 지식재산법 정비를 위한 지원 계획 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 이와 관련해 아베 신조 총리는 떼인 세인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2013년 5월 24일 출국해 미얀마에 도착했으며, 야당 지도자인 아웅 산 수 치(Aung San Suu Kyi)와도 회담을 가진 후에 2013년 5월 26일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떼인 세인 대통령에게 미얀마의 지식재산 관련 법률의 정비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인적ㆍ재정적 지원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러한 지원 계획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①
지식재산법 정비를 위한 인적 지원

  -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 기업 등이 미얀마에서 안전하게 사업 및 투자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미얀마 지식재산법, 회사법 등의 제정ㆍ개선을 지원하는 계획을 떼인 세인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임

  - 그리고 이를 위해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의 법무부 직원을 미얀마에 파견하고, 미얀마가 지식재산법을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미얀마 공무원의 일본 연수를 지원할 예정임


 ②
경제 발전을 위한 재정적 지원

  - 아베 신조 총리는 미얀마와의 경제 협력의 일환으로 미얀마에게 약 900억 엔의 자금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미얀마가 일본에 지고 있는 2,000억 엔의 채무에 대해서도 이를 면제하는 계획을 떼인 세인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임

 

한편 미얀마에 대한 이러한 지원과 관련하여, 일본은 최근에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지식재산체계 구축 및 개선을 위해 여러 지원을 추진하고 있음

  - 대표적으로 일본 특허청(JPO)은 2013년 4월에 ASEAN 국가의 특허청들과 제3차 청장회의(第3回日アセアン長官会合)를 개최하고 양측 간에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식재산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ㆍ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 그리고 이에 대해 일본 경제산업성은 ASEAN이 급격한 경제 성장을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일본에게도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에 따라 일본 기업이 ASEAN 국가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고부가가치 상품 및 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