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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개발로 확보한 동영상 압축 기술 특허의 수입 100억 돌파
구분  한국 자료출처   news.kaist.ac.kr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이전/라이선스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통권  2024-41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10-07
∙ 2024년 10월 2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대학의 연구개발로 확보한 원천기술인 동영상 압축 기술이 국제표준의 핵심 특허로 최초 등록되어 누적 기술료가 총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함

- (주요내용) 동 발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KAIST 기술가치창출원1)에서 추진한 동영상 압축 기술 특허가 국제표준의 핵심 특허로 등록된 이후 누적 기술료 총 100억을 돌파함
∙ 해당 특허는 2014년 김문철·박현욱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고효율 동영상 압축 기술(High Efficiency Video Coding, HEVC)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과 함께 대학 최초로 국제표준 특허풀(Patent Pool)에 등록되어 디지털 영상의 압축 및 압축을 해제하는 장치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총 246건의 표준 특허를 확보함
∙ HEVC(H.265)는 UHD 초고화질급 해상도를 가진 대용량 영상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술표준으로, TV와 방송, 스마트폰, 액션 캠, CCTV,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초고화질 영상에 적용이 가능함
∙ 동영상 재생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특허 활용을 위해서 엑세스 어드벤스(Access Advance, 구 HEVC Advance) 특허풀 등은 HEVC 기술들을 선별하여 표준 특허를 구성하고 라이선스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
∙ HEVC 관련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기에 도달했으며, 다른 표준 기술들은 성장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도 KAIST는 2024년도에만 아마존, 애플, 구글 등으로부터 약 54억 원의 기술료 수익을 달성함
∙ KAIST 기술가치창출원 이건재 원장은 “KAIST의 기술사업화를 도약시키기 위해 발로 뛰는 기술이전 전담조직(Technology Licensing Office, TLO), 표준 특허 집중 육성, 지식재산·산학협력·기술이전 간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함
∙ 또한, “특히 신설한 기술이전 본부를 통해 미래 KAIST 핵심 먹거리인 표준 특허, 5G·6G 통신, 바이오·제약, 양자·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대학 기술이전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힘

- (관련내용) 동 표준 특허 확보를 위해 KAIST 기술가치창출원은 특허청(KIPO) 산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바 있음


1) KAIST 기술가치창출원은 KAIST의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고품질 지식재산을 발굴하고, 글로벌 사회에 전방위적 확산을 통하여 기술적 가치 상승과 경제적 가치의 KAIST 환원이 이뤄지는 지속적 가치창출과 혁신의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해 설립됨(출처: KA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