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2013년 5월 27일,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1)는 미국특허출원 제20130127708호 「휴대폰 기반의 무선 및 모바일, 뇌-기계 인터페이스(Cell-phone based wireless and mobile brain-machine interface)」를 공개함
〇 동 특허출원에 따르면, 해당 발명은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휴대폰 통신망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2) 기술 보다 진보한 기술이라 함
- 동 기술의 개발에 따라, 앞으로 정상상태시각유발전위(Steady-state visual evoked potential, SSVEP)3)에 기초한 BC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인체에 착용 가능한 무선뇌파시스템을 휴대전화에 통합할 수 있게 됨
- 또한, 동 기술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게임을 하는데 응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경학, 정신의학, 노인학, 재활의학을 비롯한 임상연구에 있어 생체의학정보모니터링 및 이상신호 감시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음
- 나아가 동 기술을 활용한 휴대폰을 상품화 할 경우, 지속적으로 이용자의 생리학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신호를 감시하여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 통신망을 이용해 의료센터에 전송이 가능해 질 것이며,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 및 인지상태 뿐만 아니라 위치에 대한 정보까지 의료센터에 전송되도록 하는 기술로도 다양하게 응용될 가능성이 높음
1) 캘리포니아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특허등록을 많이 하는 대학교에 속하며 과거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 및 치료법, 적혈구 세포 입자 제조법, 조직재생법 등 다수의 신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음.
2) BCI 시스템은 인간의 뇌로부터 뇌파 신호를 수신하여 이를 컴퓨터 또는 고급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컴퓨터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명령으로 변하는 기술임.
3) 정상상태시각유발전위(Steady-state visual evoked potential, SSVEP)는 6 Hz 이상의 반복률(repetition rate)을 가지는 안구의 깜박임과 같은 시각적 자극에 대한 뇌의 전기적 반응을 참조한 기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