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2013년 9월 11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의 세계지식재산 아카데미(Global Intellectual Property Academy, GIPA)1)는 교육을 통한 2013년도 제3사 분기의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 및 개선의 성과를 발표함
- GIPA는 미국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재산권 이슈와 관련된 최고의 교육지원 및 기술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을 밝힘
〇 GIPA가 발표한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음
- (중소기업 대상 교육의 확대) 총 1,714개 미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7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2)
- (외국 공무원 대상 교육의 확대) 지식재산권의 보호 및 집행에 관련된 분야에서 GIPA의 교육을 수료한 외국 공무원의 수가 1,937명(2013년 2사분기)에서 5,118명으로 증가하였음
① 교육 분야에는 온라인 저작권 문제, 지리적 표시, 상표권 등이 포함되어 있음
② 미국 버지니아 州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위치한 GIPA의 교육시설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음
- (지식재산권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활동) GIPA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최하였고, 캐나다 지식재산청과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 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공유하기 위하여 업무 협의도 진행하였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Cupertino)에서 IP53)의 연례 회의를 주관하기도 하였음
1) 세계지식재산 아카데미(Global Intellectual Property Academy, GIPA)는 지식재산의 보호 및 집행 등에 있어서 국내외 관계기관의 역량 배양을 지원할 목적으로 USPTO가 2006년에 설립한 교육기관으로서 주로 심사관, 세관원, 판사, 검사, 경찰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재산 역량 배양 프로그램들을 실시함.
2) 美 국립암기구와 함께 한 100건 이상의 소규모 기업 기술이전(Small Business Technology Transfer, STTR) 프로그램, 제2회 연례 국제음악기기협회(International Music Products Association) 회의에서 진행된 지식재산권 기초 교육,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등이 이에 해당됨.
3) IP5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의 특허청이 참여한 특허분야 선진 5개국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