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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 「제1회 3D 프린터 제조활용 연구회」주요 내용 발표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ikkei.com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정책연구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경제산업성
통권  2013-43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10-25
〇 2013년 10월 15일,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제1회 3D 프린터1) 제조활용 연구회」의 주요 내용을 발표함
  -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동 연구회는 3D 프린터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의 등장, 디지털 및 네트워크화의 진행으로 인한 산업구조의 변화가 향후 제조업에 미칠 영향을 폭넓은 시야에서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〇 「제1회 3D 프린터 제조활용 연구회」에서는 ‘제조 혁신’ 과 ‘제조업의 기본 방향과 사회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함
  - (제조 혁신) 새로운 기술인 3D 프린터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 등을 검토하였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① 3D 프린터와 주변 기술의 평가, ② 향후 10년의 기술 발전을 고려한 3D 프린터 기술의 강점과 약점, ③ 제품 차별화의 원천이 되는 제조 노하우와 연구자의 미래, ④ 중소 제조 기업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함
  - (제조업의 기본 방향 및 사회의 변화 가능성) 기술의 혁신으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될 업종 및 시장, 산업 환경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함
    ① 자전주의(自前主義)2)나 대량생산, 가격 경쟁 등에서 벗어나 제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반적으로 전환할 필요성 제기
    ② 상품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창출하고, 이러한 상품 개발을 활성화시키는 지식재산 환경 정비의 필요성 제기
    ③ 타 기업의 신규 참가를 촉진시켜 제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
 
〇 이와 관련하여 경제산업성은 동 연구회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향후 일본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1) 3D 프린터란 물건의 형상을 입체적으로 재현하는 기기이며, 이와 관련하여 美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13년 국정연설에서 3D 프린터가 거의 모든 제품의 제작 방식을 혁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미국 및 중국에서도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또한 일본 경제산업성도 지난 9월, 3D 프린터의 차세대 기술 개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2) 자전주의(自前主義)란 독자적으로 모든 일을 수행하는 기업의 경영 원칙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