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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권기구, 소외열대질병을 위한 「Re:Search」프로그램 소개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wipo.int
분류   활용 > 활용지원제도 정비 > 활용 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통권  2014-05 호 발행년도  2014
발행일  2014-01-31
〇 2014년 1월 3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소외열대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 개발 등을 촉진하는 「Re:Search」1) 프로그램을 소개함
  
〇 (배경) 전 세계 약 10억에 가까운 인구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소외열대질병으로 분류한 17개 질병2)으로 고통 받고 있음
  
〇 (주요내용) 「Re:Search」 프로그램은 민관의 자원을 포함하고, 전 세계 연구원들이 참여하여 소외열대질병 등의 새로운 진단법, 치료법 및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유일한 프로그램임
  - (연구개발) WIPO는 동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에 출시되는 신제품들이 최빈개도국에서 로열티 없이 판매되도록 추진하고 있음
  - (업무협약) 동 프로그램을 통해 체결된 업무협정은 세계 최대 제약사인 GlaxoSmithKline(GSK)社, Novartis社 등을 비롯하여 40여개에 달함. 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프리카의 연구센터들은 세계 유수의 의학 기관에 현지 표본을 제공하며, 제약사들은 보유 중인 열대질병, 말라리아, 결핵 등의 치료에 유용한 약물의 조성과 노하우를 공유함
  - (교육) 호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을 통해 현재 4명의 아프리카 과학자들이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음
 
〇 한편, WHO에 따르면 2010년 말라리아로 인해 사망한 인구는 66만 명에 달하며, 대다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임. 예방약과 효과적인 치료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말라리아 기생충은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따라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필요함


1) 「Re:Search」 프로그램은 소외열대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개도국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백신, 치료법 등의 개발을 목표로 WIPO와 비정부간 기구인 BVGH(BIO Venture for Global Health)가 협력하여 2011년 10월 26일 설립됨. 풍토성 국가의 연구기관을 비롯하여 세계 최대의 제약사들을 포함하는 5개 대륙의 40여개의 협력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외열대질병인 말라리아, 결핵 등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있음.

2) 소외열대질병에는 나병(leprosy), 샤가스병(Chagas), 사상충증(river blindness), 광견병(rabies), 수면병(sleeping sickness) 등이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