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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oshiba社 등, 휴면특허의 라이선스 공여를 통해 수익 확대 도모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ikkei.com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이전/라이선스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Toshiba社
통권  2014-07 호 발행년도  2014
발행일  2014-02-14
〇 2014년 2월 4일, 일본 Toshiba社 등 전기 분야 대기업들이 사업 철수 등으로 필요가 없어진 휴면 특허를 타사에 공여하여 수익 확대를 도모한다고 발표함
  - JPO의 2012년도 조사에 따르면, 일본 내 기업이 보유한 약 135만 건의 특허 중 47%가 휴면특허에 해당함
 
〇 Toshiba社는 최대 특허 건수를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부서에 특허 비즈니스 전문가를 배치하여 휴면특허의 라이선스 공여를 담당하는 전문팀을 신설함
  - 또한, 특허를 벤처기업에 대여한 뒤에 Toshiba社가 출자 및 사업 지원을 하는 방안도 고려 중임
  - Toshiba社는 향후 다른 부서에서도 휴면특허의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특허를 매각하지 않고 라이선스를 공여함으로써 특허 괴물이 특허를 취득하지 못하도록 방지할 수 있음
 
〇 Fujitsu社는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일본 내 중소기업에 휴면특허에 라이선스를 공여하는 체제를 정비함
  - 동 회사는 가와사키(川崎)시의 중소기업에 오염물질 측정 장치 개발에 필요한 센서 기술을 라이선스 공여 한 바 있으며, 사업의 확대를 위해 삿포로(札幌)시와 사카이(堺)시, 전국의 신용금고 등과 협력을 추진함
  - 또한, 히타치(日立) 제작소1)와 NEC2) 등의 기업과도 특허 정보를 교환해서 각 사의 휴면특허를 정리하거나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임
 
〇 한편, 산업혁신기구(産業革新機構)3)도 지난 2013년 7월에 Panasonic社, 미츠이 물산(三井物産)과 공동으로 IP Bridge社가 운영하는 펀드에 출자하여 휴면특허 활용에 나서고 있음
  - 동 펀드는 Panasonic社에서 반도체, 휴대전화 기술 등 약 3천 건의 특허를 취득하여 해당 특허가 특허괴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함
  - 또한 국내외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여 신흥국 기업이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여 폭넓게 라이선스처를 물색하고 있음


1) 히타치 제작소는 일본의 전기·전자 기기 제조업체임.

2) NEC 기업은 일본의 통신, 전자 기기 종합회사임.

3) 산업혁신기구(産業革新機構)는 지난 2009년 7월에 일본 정부와 민간 기업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기관으로, 기업, 대학, 벤처 등이 보유한 기술이나 인재를 조합하여 혁신적 기술의 실용화를 지원함.